<모비딕 크루즈>

작품 주요 연혁


<연혁>

2025 하땅세 극장 초연



작품소개

하땅세는 극장을 고정된 무대가 아니라 탐험 가능한 공간으로 바라보며, 

연극과 극장의 경계를 넘나드는 작업을 지속해왔다. 

<모비딕 크루즈>는 이러한 창작 태도에서 출발해 극장이 있는 건물 전체를 하나의 배로 전환하고, 

배우의 움직임과 라이브 카메라 영상을 통해 관객이 항해의 감각을 직접 경험하도록 설계한

시네마틱 테크-씨어터(Cinematic Tech-Theatre)다.


1부 : 항해 — 관객은 공연 티켓이 아니라 최고급 크루즈의 '올 인클루시브' 승선권을 받은 승객이 된다. 평범했던 건물은 실시간 카메라 연출을 통해 프리미엄 사우나와 인피니티 풀을 갖춘 크루즈선으로 완벽하게 탈바꿈하고, 눈앞에 펼쳐지는 화려한 퍼레이드와 라이브 콘서트, 프리미엄 빙하수 퍼포먼스 속에서 관객은 최상의 서비스가 선사하는 달콤한 환상에 흠뻑 빠져든다.


2부 : 심해 — 승무원의 안내에 따라 크루즈에서 심해로 이동한 관객은, 인간의 이름과 속도가 지워진 깊은 바닷속에서 수천만 년의 느리고 긴 시간을 품은 거대한 고래의 영혼과 마주한다. 어떤 조형물도, 특수효과도 없이 오로지 배우의 신체만으로 재현되는 이 초현실적인 군상 앞에서, 관객은 인공의 화려함 너머 야생 그 자체와 대면하게 된다.

작품소개

“개자식들! 너희들에게 사는 법을 가르쳐주마!!”


아고타크리스토프는 소설 ,
<존재의 세 가지 거짓말>을 통해 
‘잔혹한 소설쓰기’에 대한 질문을 던졌고,

극단 하땅세는 ‘연극 만들기‘로 풀어낸다.


전쟁터 한 가운데,

결코 평범하지 않은 쌍둥이를 통해 보게되는 세상.


놀이적 방식으로 국경, 분리, 민족 등 
구별지음의 경계선을 상상적 공간에 구성하고 지워간다.

‘거짓말’과 ‘놀이’는 끊임없이 이어지고 
문명이 만들어 놓은 경계선까지 멈추지 않고 돌진한다.

press

한국연극평론가협회 선정, 올해의 연극 베스트3…

https://www.newspim.com/news/view/20171208000193


'위대한 놀이'로 기억될 전쟁의 모습 - 연극 '위대한 놀이' [공연]

https://www.artinsight.co.kr/news/view.php?no=48153


하땅세가 두산아트센터와 공동으로 기획한 신작 
‘위대한 놀이’

https://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939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