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칠하는 사람>

작품 주요 연혁


<연혁>

2025 서울연극창작센터 개관 페스티벌 초청

4.19연극제_강북문화예술회관 소나무홀 초청


<해외유통>

2025 베세토연극제(BeSeTo演劇祭) 참여

2025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참여 


<수상>

2025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아시안 아트 어워즈에서 ‘우수 프로덕션상(Production-Highly Commended)

작품소개

감나무가 있는 작은 집.

문 씨의 시간이 부지런히 흐른다. 

문 씨는 빗자루를 쓸고, 커피를 마시고, 
테이블을 고친 후, 밥을 한가득 푸고, 참외를 깎는다. 

딸을 위한 문 씨의 정성스러운 상차림이다. 


문 씨의 시간은 순조롭지만은 않다. 

갑자기 튀어나온 사람들, 추억들, 사건들이 
악몽이 되어 집안 구석구석을 헤집는다. 

그러다가도 한순간 사라지고, 

집에는 고요한 침묵만 남는다. 


현실의 시간과 기억의 시간을 가로지른 끝에 
마주친 1980년 광주. 

집에서 펼쳐지는 문 씨의 시간은 결코 드라마가 되지 않는다. 

집의 화장실, 부엌, 거실은 세트가 되고 국자, 참외 등이 
소품이 되고, 모든 것은 시(詩)가 된다.

press

1980년 광주 항쟁을 살아온 가족의 기억, 
오브제극 ‘시간을 칠하는 사람’

https://www.ikoreanspirit.com/news/articleView.html?idxno=75910


[김건표의 연극 리뷰] 
광주 민주항쟁 5.18 역사의 인식, 극단 하땅세의 
‘만 마디 말 보다’ 오브제극 <시간을 칠하는 사람>

https://www.imaeil.com/page/view/2024060720560467367